다모임에 관련된 글인뎅...
혼자읽다가.. 약간 웃긴거 같아서 ^o^;;;;
* 동창들 중 누군갈 조아하게 되면
1. 다모임에 들어오는 즉시 현재 접속친구에 그 사람이 있는지
살핀다.
만약. 그사람이 있다면
- 그 사람이 쪽지를 보내겠지 하는 마음으로 잠시 기다린다.그 사람
이 쪽지를 보내지 않으면.. ’뭐 내가 먼저 보내지’하고 살짝 자존심
을 꺽는다.
만약. 그사람이 없다면
- 그 사람의 프로필을 띄운뒤 마지막 접속시간을 체크한다.
마지막 접속시간을 한 3~4일 체크하다보면 대충 그 사람이 자주 들어
오는 시간을 알 수 있다. 그 뒤부턴 항상 그 시간대에 들어와 기다린
다.
2. 쪽지함으로 가서 혹시나 그 사람이 보낸 쪽지가 있는지 살핀다.
만약 있으면 - 열라 기뻐하고 즉시 답장을 보낸다.
만약 없으면 - 침울한 마음으로 왔던 쪽지들을 읽어보며 모조리 삭
제 시킨다.
3. 게시판으로 간뒤 그 사람이 그 동안 쓴 글이 있나 살펴 본다.
만약 있으면 - 내 마음이 들키지 않게 조심스럽게 답변을 할 것인가
말 것 인가 심각한 고민에 빠진다.
만약 없으면 - 검색에 그 사람의 이름(아뒤)를 쓰고 검색한 뒤 읽었던
것을 또 읽는다.
* 누군가를 조아하는 사람들의 특징.
1. 그 사람의 비밀 번호를 알아내려고 한번쯤 시도 한적이 있다.
2. 내 쪽지함에는 그 사람의 쪽지 밖에 없다.
3. 아닌 척 하면서 다른 동창들한테 그 사람의 소식을 묻는다.
4. 이글보고 찔림을 느낀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