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년초 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하더니...
이젠 집안일 까지 태클이 걸립니다...
모친 께서 화요일 오후경.. 개랑 같이 뒷산에 산책
가셨다가 눈길에서 미끌어져 손목뼈가 으스러지는
중상을 당하셨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손목근처 뼈가 여러조각이 나서
손목뼈에 구멍이 뚫렸다고 하네요....
수술여부는 다음주에 결정하자고 하는데...
휴~~.... 이젠 자꾸 태클이 걸리니까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
어디까지 태클이 걸리는지 오기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 앙다무는 걸로는 부족한가 봅니다...
턱뼈가 으스러지게 다물고 살아야 하겠네요...
기도 중에 우리 모친 수술 안하고 치료가능하도록
생각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다음주 내 턱뼈 검사해 보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