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도움될만한...

2003. 8. 7. 오전 1:50:49

글자

 

 

 

 

 

 

오늘처럼 비가 억수로 퍼붇는 밤.

담배는 떨어졌는데 늦은시간 비는오고 나가기는 귀찮고 귀차니즘을 이겨내어 나가려고 해도 지갑에 단돈 1800원이 없을때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재떨이에서 장초를 찾아내어 담배재를 툭툭 털고 몇모급 안되는 담배를 피우시겠습니까?

이제 그런 청승은 그만!!! 이글을 읽고 나면 맛있고 멋진 담배를 입에 물고 미소를 머금으실수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시~~~작~~~~!!!!

 

 

 

 

 

 

 

 

 

 

 

 

일단 도구는 재떨이와 얇은 종이 한장, 라이타. 커터칼, 스카치 테잎이 되겠습니다. 지금은 편의를 위해 스카치 테잎을 쓰지만 사실 딱풀을 더욱 원츄하는 바입니다.

 

 

 

 

재떨이에서 꽁초를 몇개 꺼내 안에 남아있는 담배잎을 모읍니다. 앞에 타버린 부분은 건강을 위해서 버립니다.

 

 

일단 얇은 종이 뒷부분에 필터를 답니다.

 

 

 

종이가 약간 말아진 상태에서 담배잎을 넣습니다. 콧김이 쎈사람은 자칫 담배잎을 날려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수 있으니 주의할것!!!

 

 

 

 

 

담배잎을 어느 정도 넣으면 종이를 말아서 붙입니다. 억지로 담배잎을 모두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모양을 잡아 붙이고 그다음 앞으로 넣어도 된답니다.

 

 

 

일단 어느 정도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많이들 해보셨지요? 지금은 담배안이 극도로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필터부분을 책상에 몇번 치면서 속의 담배잎을 밀착되도록 합니다.

 

 

 

 

이제 담배 옆부분에 자신이 평소에 피던, 혹은 지금 피고 싶은 담배의 상표를 써넣습니다.

 

 

 

 

오늘의 담배는 말보로 되게씀다.

 

 

 

 

 

로고를 넣었다면 반드시 장인의 자부심인 핸드메이드 표식과 서명을 넣습니다.

 

 

 

 

이제 완성된 담배를 맛있게 피웁니다.

오늘 만들어진 담배는 슈퍼 울트라 사이즈로 완성되어 시가와 같은 효과를 얻을수 있으며 풀대신 스카치 테잎을 이용함으로써 빨아들일때 독특한 향을 내는 예상치 못한 결과도 있었답니다.

게다가 피우다가 잠시 꺼놓고 나중에 다시 필수도 있으니 이 어찌 좆치않겠습니까?

이제 자신만의 담배로 무료한 밤을 한단계 업시켜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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