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Re: 국문학과 출신자들과의 대화 보고서
보낸날짜 2001년 03월 13일 화요일, 오전 10시 00분 02초 +0900
보낸이 "chu kung hee" <chukh@sejong.ac.kr> 주소록에 추가 수신거부에 추가
받는이 정연경 <donggaeng@hanmail.net>
소속기관 국문
요즘 킥 보드 안 가지고 다니니? 과제 하느라고 애썼다. 주경희
----- Original Message -----
From: "정연경" <donggaeng@hanmail.net>
To: <chukh@kunja.sejong.ac.kr>
Sent: Friday, March 09, 2001 1:17 PM
Subject: 국문학과 출신자들과의 대화 보고서
> 저희 학교에 아는 선배님들이 별로없어서 성당선배(국문과 출신)에게 부탁하여 같은과 동기의 연락처를 알아내어 조사하였습니다.
> 보고자 성명:정연경
> 학과:인문학부 국어국문전공
> 학번:97****
> 제출일시:2001년 3월 9일 금요일
.
.
.
.
............ 다시 봐도 어이없군.
이 교수님이 언젠가 수업중에 날 보고는 밑도끝도없이
"쟤는 정말 희한한 애야."
라고 했던 기억이 나는구먼- 허허... (얼굴 벌~개지고 예비역들 다 웃고.. 줸장 -. -+)
그때도 내 책상곁에는 킥보드가 다소곳이 서있었더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