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사망사건 관련 범국민 대책위원회 홈에서 퍼온글입니다.
제가 아는 사람 중에 여중생 2명이 죽은 미군부대 근처 술집(***STAR)에서 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몇일 전 이 사람으로부터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습니다. 자기 술집 단골인 미군이
있는데(장교라 합니다)
술에 잔뜩 취해서 하는 말이 미군이 여중생을 일부러 죽였다는 것입니다.
장갑차 운전병은 성격이 다혈질인데 6월 10일에 있었던 한미 축구경기 때 안정환이
골세레머니 하면서 오노 흉내내는 것을 보고 화가 났다고 합니다. 이 운전병은 안정환을 죽여 버리겠다고 흥분해서 얘기했다고 합니다.
이 운전병이 훈련중에 여중생 때문에 장갑차 진로가 답답한데 여중생이 길가로 피하면서 장갑차를 향해 주먹을 먹였다고 합니다.
이것을 본 운전병은 순간적으로 흥분하여 여중생을 일부러 깔아 뭉갰다고 합니다.
운전병이 부대에 돌아 와서도 ’쥐새끼 두 마리를 처치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미군은 장갑차 카타펠라 자국을 보면 장갑차가 일부러 여중생을 깔아 죽였다는
것이 확인 되기 때문에 현장 검증을 미군 단독으로 하고 흔적을 없앴다고 합니다.
저는 이 얘기를 듣고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양심선언하라고 아는
사람에게 말했는데 그러면 술집이 망하고 증거도 없다고 하면서 주저하고
있습니다.
저도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이 사실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기자님들이 이것을
밝혀 주십시오. 저도 처자 있고 직장생활하는 사람이라 이름을 밝히지못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음...이 얘기는 조작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여러 정황을 볼때 고의적인 살인이 젤 가능성이 큰 것 같습니다.
일례로 예전에 우리나라의 부대에서도 한 전차병이 야외기동중에 인도로 걸어가는 여학생을 놀래주려고 차를 인도쪽으로 붙이다가 여학생의 치마가 캐터필러로 빨려들어가는바람에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는군요.
밀리터리 매니아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군무기체계에 쫌 관심이 있는편이라 이런저런 싸이트를 드나들고있는데 그쪽 동호회 사람들중에 기갑병 출신들은 다들그러더라구요
고의가 아니라면 이렇게 칠수가 없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