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오랜만이어서 글쓰는게 조금 민망하기도 하군요...^^;;
내일이면 출발이네요..
여름열린마당...
예년의 저였다면 지금쯤 회관에서 내일 출발을 걱정하며 머리싸매고 있을텐데 말이죠..^^;;
시간이란 그런건가 봅니다.
그냥 조금 안타깝네요.
오늘 땡볕이 내리쬐는 덥디 더운 길을 걸으며 생각했습니다.
작년 전주에서 걷던 길...((많이는 못(안?) 걸었지만요..^^))
그리고 회관에서 땀흘리며 마당 프로그램을 고민할 단장님들을..
내일부터 보내게 될 안동에서의 시간, 새로운 추억과 경험들...
그 시간을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이제는 욕심일 뿐이겠지요..
시간이 달라지고 각자의 몫이 달라졌을 테니까요..
욕심뿐이라 하더라도.. 마음만은 함께하겠습니다.
마당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
안동에서 즐거운시간 보내고.. 많은 것 얻어오시길 바랍니다.
부디 무사히 마당일정 마치시구, 즐거운 연수기간 보내시구...
기쁜 얼굴로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p.s 출발 전에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이 몇분이나 되려는지 알 수 없지만..^^;;
어쨌거나~~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