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외국인 교수님과 면담을 했습니다. 그 교수님 께선 저보고 많은 것을 질문 하셨지여. 하지만 당연히 저는 거의 못알아 들었습니다. 그 교수님의 말은 저알 너무나도 빨랐고, 도저히 알아들을수 없는 길고 어려운 단어를 조합해서 말씀 하셨기 대문이지요. 그 면담을 왜 해야 하는지 아직도 잘은 모르겠습니다만...좌우지당간에...ㅠㅠ저는 그저 만국 공통어인 미소로써 또 예쓰 라는 말을 반복하면 장장 10분 이상을 교수님과 면담을 했습니다.
10분이 지나서 교수님도 지루하셨던지..." 왓츠 유어 하비?" 하고 하셨더랬습니다. 정말 그 문장이 어찌도 반갑던지...ㅠㅠ 저는 교수님 뒤쪽으로 보이는 테니스 코트가 눈에 들어 왔고 왜그랬는지 모르지만.... " 마이 하비 이스...테니스..." 라고 말해버렸습니다. 그러자 교수님께서 눈이 휘둥그래 지면서 " 와이? 두유 라이크 디스?" 저는 너무나 당황했죠...테니스 코트에 발도 붙여보지 못했는데...ㅠㅠ. 그러나 저는 대답 했습니다..
뭐라고 했게요?....ㅠㅠ
"음.....스펙타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