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사에 관련하여...

2000. 7. 18. 오후 6: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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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에 올라와 있는 전대사에 대한 자료를 올립니다. 첨부된 것은 가톨릭 대사전에 나와 있는 전대사에 관련한 내용입니다. 많은 참고 바랍니다.

 

1]대희년 전대사받기

 

교황청 내사원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의 대희년 선포 칙서

 

강생의 신비에 덧붙여 희년 대사를 얻기 위한 조건을 발표하였다.

이 교령은 모든 신자가 정해진 규범에 따라 적절한 준비를 함으로써

희년동안 대사의 은혜를 충만히 얻어 누리도록 하려는 것이다.

희년의 핵심은 교회 안에 그리고 특별히 성사들 안에 현존하시는

구세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 아버지와 만나는 것이다.  

따라서 순례로써 준비하는 희년의 모든 여정은

고해성사와 성찬례 거행을 그 출발점이며 종점으로 한다.

곧 전대사의 은혜를 받고자 하는 이는 고해성사를 받고 미사에 참여하여

영성체를 하고 교황 성하의 뜻대로 기도하며 자선과 참회를 하여야 한다.

 

 

신자들이 희년 대사를 받을 수 있는 기본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고해성사와 영성체(순례하는 날 어디서 참여하든 유효하다)

 

(2) 지정된 순례지 방문

 

(3) 교황님의 뜻대로 기도(주님의 기도, 성모송, 사도신경)

 

2]대희년에 지정된 순례지 방문

 

지정된 순례지인 명동성당, 절두산 성당, 새남터성당, 중림동 성당을

방문하여 거기에서 거행하는 전례나 신심행사에 참여하거나

개인이나 단체로 얼마동안 묵상을 하고 주님의 기도, 사도신경, 성모송을

바친다. 모든 곳에서 병자, 죄수, 혼자사는 노인, 장애인들과 같은 어려움에

놓인 형제 자매들을 방문하여 그들 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찾고

일상적인 기도를 드린다.

그 밖에도 모든 신자는 희년의 핵심인 참회의 정신을 드러내는

구체적인 희생을 함으로써 희년 전대사를 받을 수 있다.

적어도 하루종일 흡연 음주 등 불필요한 소비를 삼가고

금식 또는 금육을 하며 가난한 이들에게 돈을 희사하고

사회사업 등에 헌금으로 후원하며 특별히 버려진 어린이들 문제 청소년들

가난한 노인들 외국인들을 도와주며 공동체의 유익을 위하여 개인 시간의

일부를 할애하는 등 이와 유사한 개인적 희생을 하면 전대사를 받을 수 있다.

 

 

 

 

 

3]전대사 기간

  대희년 기간

  1999년 12월 24일 성탄 전야시작~ 2001년 1월 7일 주님공현 대축일에 폐막

첨부파일: 대사전-대사,전대사,잠벌.hwp(2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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