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원주 세계평화 팡파르 군악대회

2003. 7. 2. 오후 9: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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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지원나온 제xx군수 지원 사령부 소속 운전병과 버스. 알고보니 고등학교 동창이자 훈련소, 야수교 동기였던 녀석의 부사수였다.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톡 사령부 직속 군악대 소속 여군들. 멋진 아줌마들이었다.

 

같은 극동 블라디보스톡 사령부 군악대. 숀코네리 닮은 멋진 아저씨가 술마시고 트럼펫도 불어줬다. 2시간 들으니 지겨웠었지만...

 

영국 군악대. 헐헐~~ 고녀석들 참 잘생겼더만....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쵝오 ( ~.~)b  !! 라고 구라쳤더니 한놈은 좋아라하고 한놈은 리버풀이 쵝오라며 삐져서 가버렸다. 축구 이야기로 두시간을 떠들었다. 영어가 잘 안되서 누가 잘하네~ 어 얘도 잘하네~~~ 수준의 이야기뿐이었지만.

 

태국 군악대. 아까부터 느낀거겠지만 사진마다 꼭 같이 꼽사리 끼는 넘이있다. 그넘이 우리 수송반장. 소위말하는 소대장급 녀석이다.

돈주고 카메라를 사던가....젠장....

 

아일랜드 군악대. 얘들도 축구 얘기로 함께 밤을 지샜던.....

저러구나서 밤새 술마시다가 러시아 동갑녀석 한놈이 산에 올라가자그래서 스키장 슬로프를 올라갔다왔다. 그러구 나서 차에다가 기름 넣어주는데 차에 들어간거보다 바닥에 흘린게 더 많다는.....쿨럭~~~

 

요건 뽀나스~~ 저런 차도 있다우. 소위 말하는 정비대 a/s센타 차량.

K-311 A급 정비샾차 중앙고속도로 내리막에서 최고속 120km 기록. 엔진 터질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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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만큼 내어주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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