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 상권 15,1-8

2008. 10. 3. 오후 10:01:54

글자

아비얌의 유다 통치

느밧의 아들 예로보암 임금 제 십팔년에
아비얌이 유다의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세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마아카인데 아비살롬의 딸이었다.
그런데 임금은 제 아버지가 앞서 지은 죄를 모두 따라 걸었다.
그의 마음은 자기 조상 다윗의 마음과는 달리
주 하느님께 한결 같지 못하였다.
그러나 주 다윗의 하느님께서는 다윗을 생각하시어
예루살렘에서 그에게 등불을 주시고,
그의 뒤를 이을 아들을 일으키시어
예루살렘을 굳게 해 주셨다.
다윗은 히타이트 사람 우리야 사건 말고는,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만 하였으며,
살아 있는 동안 내내 주님께서 명령하신 것을 하나도 어기지 않았다.
르하브암과 예로보암 사이에는 늘 전쟁이 있었다.

아비얌 임금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은
유다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지 않은가?
아비얌과 예로보암 사이에도 전쟁이 있었다.
야비얌은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다윗 성에 묻히고,
그의 아들 아사가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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