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7, 1-8

2020. 6. 30. 오후 4:30:15

글자

스테파노가 최고 의회에서 설교하다

1. 대사제가 "그게 사실이오?" 하고 묻자

2. 스테파노가 말하였다.

"부형 여러분, 들어 보십시오.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자리를 잡기 전 메소포타미아에 있을 때,

영광의 하느님께서 그에게 나타나,

3. '내 고향과 친족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줄 땅으로 가거라.' 하고 이르셨습니다.

4. 그리하여 그는 칼데아인들의 땅을 떠나 하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버지가 죽은 뒤,

하느님께서는 그를 하란에서 지금 여러분이 살고 있는 이 땅으로 옮겨 오게 하셨습니다.

5. 그때에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이곳에서는 한 치의 땅도 상속 재산으로 주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그가 아직 자식이 없는데도 , 

그와 그 뒤에 오는 후손들에게 이 땅을 소유로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6. 하느님께서는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의 후손이 남의 나라에서 나그네살이를 하며

사백 년동안 종살이를 하고 학대를 받을 것이다.

7. 그러나 그의 후손들이 종이 되어 섬길 민족을 나는 심판하겠다.'

하느님께서는 또 이르셨습니다.

'그 뒤에 그들은 빠져나와 이곳에서 나를 섬길 것이다.'

8.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에과 할례의 계약을 맺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낳고 여드레째 되는 날에 할례를 베풀었으며,

이사악은 야곱에게,

또 야곱은 열두 선조에게 할례를 베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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