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4,32 - 37

2020. 6. 27. 오전 11:40:16

글자

초대 교회의 공동체 생활

신자들의 공동체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

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사도들은 큰 능력으로 주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였고,

모두 큰 은총을 누렸다.

그들 가운데에는 궁핍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땅이나 집을 소유한 사람은

그것을 팔아서 받은 돈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놓고,

저마다 필요한 만큼 나누어 받곤 하였다.


키프로스 태새의 레위인으로,

사도들에게서 '위로의 아들' 이라는 뜻의 바르나바라는 별명을 얻은 요셉도,

자기가 소유한 밭을 팔아 그 돈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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