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교회의 공동체 생활
신자들의 공동체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
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사도들은 큰 능력으로 주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였고,
모두 큰 은총을 누렸다.
그들 가운데에는 궁핍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땅이나 집을 소유한 사람은
그것을 팔아서 받은 돈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놓고,
저마다 필요한 만큼 나누어 받곤 하였다.
키프로스 태새의 레위인으로,
사도들에게서 '위로의 아들' 이라는 뜻의 바르나바라는 별명을 얻은 요셉도,
자기가 소유한 밭을 팔아 그 돈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