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관기 9,16-21

2008. 7. 22. 오후 12:21:05

글자
    이제 아비멜렉을 임금으로 세웠는데, 그대들은 진실로 그리고 흠 없이 행동한 것이오?
그대들이 여루빠알과 그 집안에 잘해 준것이오? 여루빠알의 업적에 보답한 것이오?
 
나의 아버지께서는 목숨을 걸고 그대들을 위하여 싸우셔서, 그대들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해 주셨소.
 
그런데 그대들은 이제 내 아버지 집안을 거슬러 일어나, 그분의 아들 일흔 명을 한 바위 위에서 살해하였소.
그러고서는  내 아버지의 여종의 아들 아비멜렉을 그대들의 형제라고 해서,
스켐의 지주들을 다스리는 임금으로 세웠소.
 
만일 그대들이 오늘 여루빠알과 그분의 집안을 진실로 그리고 흠 없이 대하였다면,아비멜렉을 두고 기뻐하시오.
아비멜렉도 그대들을 두고 기뻐하라고 하시오.
 
그러나 그렇치 않다면 아비멜렉에게서 불이 터져 나와, 스켐의 지주들과 벳 밀로를 삼켜 버리고,
또 스켐의 지주들과 벳 밀로에서 불이 터져 나와 아비멜렉을 삼켜 버릴 것이오."
 
     그러고 나서 요탐은 도망쳐 브에르로 달아났다.  그는 자기 형 아비멜렉을 피하여 거기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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