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스서 1,9 - 15

2014. 8. 15. 오후 2:41:00

글자

티로를 거슬러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티로의 세가지 죄 때문에,

          네 가지 죄 때문에 나는 철회하지 않으리라.

          그들이 형제 계약은 기억하지도 않고

          사로잡은 이들을 모조리

          에돔에게 넘겨 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티로 성벽에 불을 보내리니

          그 불이 성채들을 삼켜 버리리라."


에돔을 거슬러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에돔의 세 가지 죄 때문에,

          네 가지 죄 때문에 나는 철회하지 않으리라.

          그가 칼을 들고 제 형제를 뒤쫓으며

          동정심마저 버린 채

          끊임없이 화를 내고

          줄곧 분노를 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테만에 불을 보내리니

          그 불이 성채들을 삼켜 버리리라."


암몬을 거슬러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암몬 자손들의 세 가지 죄 때문에,

          네 가지 죄 때문에 나는 철회하지 않으리라.

          그들이 저희 영토를 넗히려고

          길앗 여자들의 임신한 배를 갈랐기 때문이다.

          전쟁의날, 함성이 터지는 가운데

          회오리 바람이 몰아치는 날, 폭풍의 한가운데에서

          내가 라빠 성벽에 불을 지르리니

          그 불이 성채들을 삼켜 버리리라.

          그들의 임금은 대신들과 함께

          포로로 끌려가리라."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성서쓰면서 읽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