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19,18-22

2013. 12. 5. 오후 9:11:19

글자

 

이집트 탈출과 자연

이렇게 자연의 근본 요소들 사이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수금을 뜯을 때에 소리는 늘 같으면서도

음률의 성격이 음표에 따라 바뀌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육지 동물들이 수중 동물로 변하고

헤엄치는 동물들이 뭍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헤엄치는 제 힘을 더 드러내고

물은 불을 끄는 제 본성마저 잊어버렸습니다.

불꽃은 또 반대로

그 속에서 걸어 다니는 약한 동물들의 몸을 태우지도 않고

얼음처럼  녹는 성질의 천상 음식을 녹이지도 않았습니다.

 

마무리 찬송

주님, 당신께서는 모든 일에서

당신백성을 들어 높이시고 영광스럽게 해 주셨으며

언제 어디에서나

그들을 도와주시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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