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18, 1- 4

2013. 12. 3. 오후 1:02:50

글자

 

당신의 거룩한 이들에게는 아주 큰 빛이 비쳤습니다.

저들은 그들의 모습을 보지 못하고 소리만 듣고서

그들은 고통을 받지 않으니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하였습니다.

또 전에 학대를 받았으면서도

지금 자기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음을 고맙게 여기면서

그들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였습니다.

당신께서는 그들에게 암흑 대신에 타오르는 불기둥을

전혀 모르는 여행길의 인도자로,

영광스러운 이주 길의 해롭지 않은 태양으로 주셨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빛을 빼앗기고 암흑 속에 갇혀 마땅한 자들로

율법이 지닌 불멸의 빛을 세상에 전해 줄 당신의 자녀들을

붙잡아 두었던 자들입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성서쓰면서 읽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