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하느님으로 좌정하시려고
당신께서는 포로들을 거느리시고 넢은 데로 오르셨으며
사람들에게서, 심지어 반항자들에게서도
예물을 받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나날이 찬미받으소서.
우리 위하여 짐을 지시는 하느님은 우리의 구원이시다. 셀라
하느님은 우리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하느님.
주 하느님께는
죽음에서 벗어나는 길이 있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부수시리라,
당신 원수들의 머리를,
죄 속에 걸어가는 자의
더부룩한 정수리를.
주님께서 말씀하셨네. "바산에서 데려오리라.
바다 깊은 곳에서 데려오리라.
네가 피에다
발을 씻고
네 개들의 혀도
원수들에게서 제 몫을 차지하게 하려는 것이다."
하느님, 사람들이 당신의 행렬을 보았습니다,
저의 하느님이시며 저의 임금이신 당신께서 성소로 드시는 행렬을.
가인들이 앞서 가고 악사들이 뒤따르며
그 가운데에서는 처녀들이 손북을 치는구나.
축제의 모임에서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이스라엘의 원천에서 주님을 찬미하여라.
거기에는 작지만 그들의 지배자인 벤야민이,
유다의 으뜸들이 무리 지어 있고
즈불룬의 으뜸들과 납탈리의 으뜸들이 있네.
시편 68,19 - 28
2013. 8. 17. 오후 3: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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