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국인들은 눈을 들어 맞은쪽에서 오는 그들을 보고,
싸우려고 진지에서 나왔다. 유다의 군사들도 나팔을 불고
맞서 싸웠다. 그리고 그 이민족들을 쳐부수었다. 이민족들은 들판으로 달아나고,
뒤에 있던 자들은 모두 칼에 맞아 쓰러졌다. 유다의 군사들은 가자라까지 , 그리고 이두매아 평야와 아스돗과 암니아까지 추격하여 그들 가운데 삼천 명을 쓰러뜨렸다.
그러고 나서 유다와 그의 군대는 그들을 뒤쫓는 것을 그만두고 돌아왔다.
유다가 백섣에게 일렀다. "우리가 치를 전투가 더 남아 있으니 전리품에 욕심을 내지 마라.
고르기아스와 그 군대가 우리 가까이 저 산속에 있다. 지금은 적들과 맞서 싸워야 한다. 그 뒤에 마음껏 전리품을 차지하여라."
마카베오기 상권 4,12-18
2013. 3. 12. 오후 11: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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