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베오기 상권 3,55-60

2013. 3. 10. 오후 11:02:18

글자
그런 다음 유다는 천인대장, 오십인대자과 십인대장들을 임면하여 백성을 지휘하게 하였다.

그리고 율법에 따라 집을 짓던 이들이나 갓 장가든 사람들, 포도밭에서 포도나무를 심던 이들이나 겁 많은 자들은 저마다 제집으로 돌아가라고 하였다.

그러고 나서 군대는 진군하여 엠마오 남쪽에 진을 쳤다.

그때에 유다가 말하였다. "무자을 갖추고 용사가 되어라. 아침 일찍 이민족들과 싸울 준비를 하여라.  그들은 우리와 우리 성소를  없애 버리려고 모여 있다.

우리 민족과 성소가 잘못되는 것을 보느니 차라리 싸우다가 죽는 것이 낫다.

하늘이 버라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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