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베오기 상권 2,59-70

2013. 3. 4. 오후 1:44:48

글자


하냔야와 아자르야와 미사엘은 믿음으로 불에서 구조되었고

다니엘은 무죄한 덕분에 사자들의 입에서 구출되었다.

그러므로 너희는 대대로 명심하여라.
그분께 희망은 두는 이는 아무도 약해지지 않는다.

죄 많은 사람의 말을 두려워하지 마라.
그의 영광은 거름 더미와 구더기로 변한다.

그는 오늘 높이 올라가도 내일이면 찾아 볼 수 없다.
정녕 그는 먼지로 돌아가고 그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간다.

얘들아, 용감히 행동하고 율법을 굳게 지켜라.
정녕 율법으로 너희는 영광을 받을 것이다.

나는 너희 형 시메온이 분별력 있는 사람임을 잘 알고 있다.
그러니 언제나 그의 말을 들어라.
그는 너희에게 아버지 노릇을 할 것이다.

젊어서부터 힘센 용사였던 유다 마카베오는 군대의 장수가 되어,
이방 민족들과 맞서 싸워라.

너희는 율법을 지키는 이들을 모두 모아 너희 겨레의 원수를 갚아야 한다.

이민족들에게 복수를 하고 율법이 명령하는 것을 잘 지켜라."

마타티아스는 그들에게 축복하고 자기 조상들 곁으로 갔다.

그는 백사십육년에 죽어 모데인에 있는 자기 조상들 무덤에 묻혔다,
온 이스라엘이 그의 죽음을 크게 슬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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