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바로그 시간,
셋째 달인 시완달 스무사흗날 임금의 서기들이 소집되어,
인도에서 에티오피아까지 이르는 백이십칠 개 주에있는
유다인들과 총독들과 지방관들과 주의 대신들에게 보내는 문서들이,
각 주의 글과 각 민족의 말로 그리고 유다인들에게는 그들의 글과 말로
모로도카이가 명령하는 대로 작성되었다.
이렇게 그는 크세르크세스 임금의 이름으로 문서를 작성하고
임금의 인장 반지로 봉인하여, 서신들을 말 탄 파발꾼들 곧 혈통 좋은 종마 태생인
왕실 역마를 탄 사람들 손에 들려 발송하였다.
이로써 임금은 각 도시에 살고 있는 유다인들이 한데 모여서 자기들의 목숨을 지키도록 봉기하고, 그들에게 대적하는 민족과 각 주의 무장한 무리들을 어린이와 여자 할 것 없이 파멸시키고 죽여서 절멸시키고 그들의 재산을 몰수하도록 윤허하였다.
그리고 이 일은크세르크세스 임금의 모든 주에서 열두 째 달인 아다르 달 열사흗날 한날에 집행하도록 되어 있었다.
에스테르기 8,9 - 12
2013. 2. 20. 오후 6:52:31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