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루스의 칙령이 발견되다
이에 다리우스 임금이 명령을 내려, 바빌론에서 귀중품을 보관하는 문서고를 살펴보게 하였다.
그러나 두루마리 하나가 발견된 곳은 메디아 지방에 있는 엑바타나 성이었다.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비망록.
키루스 임금 제일년에 , 키루스 임금께서 예루살렘에 있는 하느님의 집에 관하여 칙령을 내리시다.
희생 제물을 바치던 바로 그곳에 기초를 세우고 집을 다시 짓되, 높이도 예순 암마, 너비도 예순 암마로 하여라.
다듬은 돌은 세 겹으로 , 나무는 한 겹으로 쌓아라. 비용은 왕실에서 내어 주어라.
그뿐만 아니라, 네부카드네자르가 예루살렘 성전에서 꺼내어 바빌론으로 가져온 하느님의 집의 금은 기물들을 되돌려 주어 예루살렘 성전으로 옮기고, 하느님의 집 안 제자리에 두게 하여라."
에즈라기 6,1-5
2012. 12. 10. 오후 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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