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라기 4,6-15

2012. 12. 8. 오후 10:10:04

글자
방해가 계속되다

크세르크세스의 통치 때에는 , 그의 통치가 시작되자마자 그들이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을 고발하는 글을 올렸다.

아르타크세르크세스 때에도 비슬람과 미트르닷과 타브엘과 그의 나머지 동료들이 페르시아 임금 아르타크세르크세스에게 글을 올렸다. 그 서신은 아람 말로 쓰였고 번역도 되었다.

아람말. 지방 장관 르훔과 서기관 심사이가 이렇게 예루살렘을 고발하는 장계를 아르타크세르크세스에게 올렸다.

"지방 장관 르훔, 서기관 심사이와 나머지 동료들, 판관들, 사절들, 관리들, 감독관들, 에렉인들, 바빌론인들, 수사인 곧 엘람인들,

그리고 위대하고 고귀하신 아스나파르께서 사마리아 성읍과 그 밖의 나머지 유프라테스 서부 지방에 이주시켜 살게 하신 나머지 민족들이 상소 합니다. "

이제, 그들이 임금님께,보낸 장계의 사본은 이러하다. "아르타크세르크세스 임금님께 , 임금님의 종들, 곧 유프라테스 서부 지방에 있는 사람들이 인사드립니다.  이제,
 
임금님께서는 이러한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임금님 곁을 떠나 저희가 있는 곳으로 올라 온 유다인들이 예루살렘으로 가서 , 반역과 사악의 도성을 다시 짓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임금님께서는 이러한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곧 그들이 이 도성을 다시 짓고 성벽 쌓는 일을 끝내고 나면, 조공도 관세도 세금도 바치지 않아 , 왕실 수입에 손실을 끼치리라는 것입니다.

궁궐의 소금을 나누어 먹은 저희가 임금님의 수치를 보고만 있는 것이 합당하지 않기에, 이렇게 글월을 보내어 임금님께 알려 드리는 바입니다.

그러니 선왕들의 실록을 살펴보십시오 . 이 도성이 반역의 도성으로 여러 임금과 여러 지방에 손실을 끼쳤고, 그 안에서는 예로부터 반란이 일어나곤 하였으며, 또 그 때문에 이 도성이 폐허가 되었음을 그 실록에서 보아 아시게 될 것입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성서쓰면서 읽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