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드온과 그가 거느린 백 명이 진영 끝에 다다른 것은 , 중간 야경이 시작될 때, 보초들이 막 교대하고 나서 였다. 그들은 나팔을 불며 손애 든 단지를 깨뜨렸다.
세 부대가 모두 나팔을 불며 단지를 깼다. 그리고 왼손에는 횃불을 들고 오른손에는 나팔을 들고 불면서 , "주님과 기드온을 위한 칼이다!" 하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그들은 진영을 둘러싼 채 제자리를 지켰다. 그러자 진영은 온통 갈팡질팡 아우성치며 도망치기 시작하였다.
삼백 명이 나팔을 부는 동안에 , 주님께서는 온 진영에서 적들이 저희끼리 서로 칼을 들이밀게 하셨다. 그리하여 적군은 츠레라 방향으로 벳 시타까지 , 타빳 근처 아벨 므홀라의 물가까지 도망쳤다.
납탈리와 아세르와 온 므나쎄에서 동원된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디안을 뒤쫓았다.
기드온은 또 에프라인 온 산악 지방에 전령들을 보내어 말하였다. "미디안족을 향해 내려와서 그들을 앞질러, 벳 바라까지 물가와 요르단을 점령하시오." 이렇게 동원돈 에프라임의 모든 사람이 벳 바라까지 물가와 요르단을 점령하였다.
그리고 미다안의 두 제후 오렙과 즈엡을 사로잡아, 오렙은 오렙 바위에서 죽이고 즈엡은 즈엡 포도 확에서 죽인 다음, 계속 미디안족을 뒤쫓았다. 오렙과 즈엡의 머리는 요르단 건너편으로 기드온에게 가져갔다.
판관기 7,19-25
2012. 3. 20. 오후 1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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