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 22,17-

2008. 2. 19. 오전 10:20:27

글자
 하느님께서받으시는 제물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 일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누구든지 이스라엘 집안에 속한 사람이든,
이스라엘에 머무르는 이방인이든, 
서원을 채우는 어떤 예물이나
자원으로 올리는 예물을 주님에게 번제물로 바칠 때,
그 예물은 소나 양이나 염소 가운데
흠없는
수컷이어야 
너희를 위하여 호의로 받아들여진다.
어떤 것이든 흠이 있는 것을 바쳐서는 안 된다.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호의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누가 서원을 채우기 위해서든, 자원으로든,
소 떼나 양 떼에서 골라 주님에게 친교 제물을 바칠 경우,
호의로 받아들여지려면 그 짐승에 흠이 없어야 한다.
어떤 흠도 있어서는 안 된다. 
눈이 먼 것이나 어디가 부러진 것,
어디가 잘려 나간 것이나 얼룩이 있는 것,
가려움증이 있거나 수포진에 걸린것,
너희는 이런 것들을 주님에게 바쳐서는 안된다.
이런 것들을 제단 위에서 화제물로 주님에게 올려서는 안 된다.
몸이 기형이거나 한쪽이 오그라든 소나 양을 자원 제물로는 바칠 수 있다.
그러나 서원 제물로는 호의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고환이 터졌거나 으스러졌거나 빠졌거나 질린 짐승을 주님에게 바쳐서는 안 된다.
너희 땅에서는 그런 짓을 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이런 것들 가운데 그 무엇도 외국인의 손에서 받아,
너희 하느님에게 양식으로 바쳐서는 안 된다.
그런 결함이 곧 흠이어서,
그것들은 너희를 위하여 호의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성서쓰면서 읽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