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 18,1-18

2008. 2. 15. 오후 12:50:48

글자
성과 혼인과 가족의 성스러움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일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는 너희 하느님이다. 너희는 너희가 살던 이집트 땅에서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해서는 안 된다. 내가 이제 너희를 이끌고 들어가는 가나안 땅에서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해서도 안 된다. 그리고 너희는 그들의 규칙들을 따리서도 안 된다. 너희는 나의 법규들을 실천하고, 나의 규칙들을 지키며 따라야 한다. 나는 너희 하느님이다.  너희는 내 규칙들과  내 법규들을 지켜야 한다.그것들을 실천하는 이는 그것들로 살 것이다. 나는 주님이다.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자기 살붙이를 가까이하여 그의 치부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나는 주님이다. 네 아버지의 치부와 네 어머니의 치부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그는 네 어머니이니, 너는 그의 치부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네 아버지의 아내의 치부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그것은 곧 네 아버지의 치부이다. 너는 네 누이의 치부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네 아버지의 딸이든, 네 어머니의 딸이든, 집에서 낳았든, 밖에서 낳았던 마친가지다. 네 아들이 낳은 딸이나 네 딸이 낳은 딸의 치부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네 치부이다. 네 아버지의 아내가 낳은 딸은 네 아버지의 자식으로 네 누이니, 그의 치부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네 아버지의 누이의 치부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그는 네 아버지의 살붙이다. 네 어머니의 자매의 치부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그는 네 어머니의 살붙이다. 네 아버지의 형제의 치부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그의 아내를 가가이해서도 안 된다. 그는 네 숙모이다. 네 며느리의 치부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그는 네 아들의 아내이니, 그의 치부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네 형제의 아내의 치부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네 형제의 치부이다. 어떤 여자와 또 그 딸의 치부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그 여자의 친손녀나 외손녀를 데려다 치부를 드러내서도 안 된다. 그들은 그 여자의 살붙이로, 그것은 더러운 짓이다. 아내가 살아있는 동안 그의 자매를 첩으로 데려다 치부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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