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키엘서 40,1 - 5

2009. 5. 18. 오전 12:00:26

글자
새 성전
우리의 유배살이 제이십오년 연초 초 열흘날,
곧 도성이 함락된 지 십사 년째 되는 해,
바로 그날에 주님의 손이 나에게 내리시어,
나를 그 도성으로 데리고 가셨다.
하느님께서 보여 주시는 환시 속에서,
나를 이스라엘 땅으로 데리고 가시어
매우 높은 산 위에 내려놓으셨다.
그 산 위 남쪽으로는 성읍의 건축물 같은 것들이 있었다.
그분께서 나를 그곳으로 데리고 가셨을 때,
거기에 어떤 사람이 있었는데, 그 모습은 빛나는 구리 같았다.
그는 아마줄과 측량 장대를 손에 들고 대문에 서 있었다.
그 사람이 나에게 일렀다.
"사람의 아들아, 
내가 너에게 보여주는 모든 것을
눈으로 잘 보고 귀로 잘 듣고
마음에 새겨 두어라.
너에게 이것을 보여 주려고 너를 이곳으로 데려온 것이다.
네가 보는 모든 것을 이스라엘 집안에게 알려 주어라."
 
바깥담
내가 보니 주님의 집 밖에 사방으로 담이 있었다.
그의 손에 들린 측량 장대의 길이는 여섯암마인데,
한 암마는 보통의 한 암마에 손바닥너비를 더한 것이었다.
그가 그 벽의 두께를 재니 한 장대이고, 높이도 한 장대였다. 

댓글 1

  • 2009년 5월 18일 오후 1:58

    네가 보는 모든 것을 ... ... 알려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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