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0, 1- 101, 8

2009. 1. 24. 오후 4:08:20

글자
 
 
(99)   [감사를 위한 시편]
 
온 세상아, 주님께 환성 올려라.
 
기뻐하며 주님을 섬겨라.
환호하며 그분 앞으로 나아가라.
 
너희는 알아라, 주님께서 하느님이심을.
그분께서 우리를 만드셨으니 우리는 그분의 것,
그분의 백성, 그분 목장의 양 떼이어라.
 
감사드리며 그분 문으로 들어가라.
찬양드리며 그분 앞뜰로 들어가라.
그분을 찬송하며 그 이름을 찬미하여라.
 
주님께서는 선하시고
그분의 자애는 영원하며
그분의 성실은 대대에 이르신다.
 
 
(100)   [다윗. 시편]
 
자애와 공정을 제가 노래하오리다.
주님, 당신께 찬미 노래 부르오리다.
 
흠 없는 길에 뜻을 두리니
언제 저에게 오시렵니까?
저의 집 안에서
온전한 마음으로 걷고
 
불의한 일을
저의 눈앞에 두지 않으오리다.
죄짓는 일을 제가 미워하여
그런 것 저에게 붙어 있지 않으리이다.
 
그릇된 마음 제게서 멀리 떨어지고
악한 것을 제가 알지 않으리이다.
 
자기 이웃을 몰래 헐뜯는 자
그런 자를 저는 없애고
거만한 눈과 오만한 마음
그런 것을 저는 참지 않으오리다.
 
저의 눈은 나라 안의 진실된 이들 위에 머물러
그들이 제 곁에 살고
흠 없는 길을 걷는 이
그런 이가 저에게 시중을 들리이다.
 
사기를 하는 자
저의 집 안에는 살지 못하고
거짓을 말하는 자
저의 눈앞에 서지 못하리이다.
 
나라의 모든 악인들을
아침마다 없애리니
나쁜 짓 하는 자들을 모두
주님의 성읍에서 잘라 내기 위함입니다.
 
 

댓글 2

  • 2009년 1월 24일 오후 11:10

    그분의 자애는 영원하며 그분의 성실은 대대에 이르신다.

  • 2009년 1월 27일 오후 12:49

    나라의 모든 악인들을 아침마다 없애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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