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祝你平安。
5월 24일 주일은 성령 강림 대축일이었습니다.
(제1독서 : 사도행전 2장에서...)
오순절이 되었을 때 사도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안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불꽃 모양의 혀들이 나타나 갈라지면서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
(제2독서 :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12장에서...)
...은사는 여러 가지지만 성령은 같은 성령이십니다. ...
하느님께서 각 사람에게 공동선을 위하여 성령을 드러내
보여 주십니다. ...
(복음 : 요한 복음서 20장에서...)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연중 제8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에서...)
...그런데 바르티매오가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을 말리던
사람들은 이른바 볼 수 있다고 자부하던 예수님의
측근들이었습니다. 우리도 혹시 다른 사람이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숨결
바람이 살갗에 닿을 때
초록 잎사귀
벌레들
모귀
숲
흙
함께 살아가는...
앞으로도 계속 있어 주었으면...
자꾸 마음은
자연으로 가고 싶어 한다.
어려움들이 있었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나의 숨소리
다른 분들의 움직임
생명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예수님의 숨결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시길
주님께 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