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위한 기다림

2015. 3. 6. 오후 6:27:15

글자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Let us learn waiting for the Lord in the life of Moses.
모세의 인생에서
주님을 위한 기다림을 배울 수 있게 해 주시길 빕니다.

2월 22일은 사순 제1주일이었습니다.

(복음 : 마르코 복음서 1장에서...)
   그때에 성령께서는 예수님을 광야로 내보내셨다.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또한 들짐승들과 함께 지내셨는데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

(사순 제1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에서...)
...기술 문명과 소비문화의 혜택에서 스스로 물러나 바위가
있는 겟세마니 언덕으로 가야 한다. 불편한 생활, 고행과
극기의 삶이 우리 시대를 치유하는...


편안 생활에 젖어 들었다.

맛있는 밥, 반찬...
먹을 때마다
기본적으로 무척 맛있다.

잠자리도 편안한 편이다.

컴퓨터도 있다.
'좀 더 있었으면' 하고
바라는 물건들도 있다.
그래도 지금의 삶은
무척 편안함을 가져다 준다.

고맙고 고맙게 여겨진다.
그런데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마음 속에
속하기를 원하는 사회가 있다.

그곳에서의 삶은
현실적으로 많은 불편함을
가져다 줄지도 모른다.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잘 살아갈 수 있을까?

그래도 가고 싶다.
얼마나 지낼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 삶은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삶이다.

그분들에 대한 마음이 자라고 있다.
고맙고 다행스러운 일이다.

믿음,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고 계시다는
믿음으로
기다리며
하루하루 걸어갈 수 있게 해 주시길
주님께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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