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라는 새로운 야영을 준비하면서 많이 걱정했지만 그래도 우리 검은돌 대원들은 틀리구나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14시간의 긴 여정속에서 잘 따라주고 열심히 활동하여 주어 단대장님은 무척 기쁘께 생각듭니다.
물론 범계대 대원들과 지난 겨울야영때 쌓아 놓은 우정이 있어 3박 5일이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먼저 체력적으로 많이 좋아졌답니다. 지난 동계도보성지순례부터 단진 체력이 강하다 생각 듭니다.
그리고 비오는 날에도 바다수영을 하며 즐거워하고 범계대 동생 대원들을 챙겨 줄수 있는 마음이 예쁘게
생각됩니다. 이번 야영은 직접 밥은 만들어 먹지 못했지만 열심히 반찬 투정없이 잘 먹고 설거지 하는 모습도
대장님은 뿌듯하게 생각 듭니다. 한라산의 5시간 동안 산행속에서 최선을 다하여 완주 하는 모습에 대장님도
정말 기쁘게 느껴집니다. 3박 5일동안 정말 수고 많이 했고, 우리 겨울 야영은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장소와
새로운 환경과 멋지게 싸우도록 합시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준 우리 1학년 막내 호재, 지원이 정말 장하고 5학년 대원들 6학년 보이 대원 없이도
맏형 노릇을 해준 인수, 상혁, 우선, 건호 대견합니다. 이제 컵스카우트 시절의 여름 야영은 2006년 여름의
추억으로 가슴에 묻고 겨울 야영이면 마지막이 될 선미, 혜연도 더욱 더 성숙한 대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지원이, 지환이, 지현도 수고 많이 했고 보다 더 재미있는 스카우팅이 되도록 노력하기 바랍니다.
검은돌단 컵스카우트대 대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