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영에 갔다.야영에 오니 왠지 엄마가 보고싶었다.
다음날새벽6시에 기상을 해 일출을 보았다.동해에서 해가 뜨는것을 봤다.
해가 뜨는것을 엄마와 같이 보고 이야기하는것을 생각했다.
일출을 보고 아침을 해먹었다.아침을 하니 엄마가 요리를 할때 도와드려야겠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아침을 먹고 통일 전망대로 갔다.가보니 군인들이 감시하고 있었다.통일전망대에 올라가니 너무 추웠다
그래서 허겁지겁사진찍고 밑으로 내려와 마리아와 부처님 동상이 있는걸 보고 마리아님한테 성모송기도를 드렸다
기도후에 겨울바다로 가서 눈싸움을 했다. 모래사장에 이름을 새겨 보기도 했다.
숙소에 돌아와 우린 저녁으로 삼겹살 파티를 했다. 예린이 언니는 젓가락이 없어 다른사람이 컵에다가 삼겹살
을 담아 주었는데 그컵을 씻지않고 콜라를 부어기름 유출사고가 생각이났다ㅋㅋ
그후 뽕망치 노래방을 하였다.
1보는 팽이치기,2보는 연날리기,3보는 친구에게 노래로 했다. 우리는 해서만 성공했을땐 성공이였는데
못했다.ㅠ.ㅠ 하지만 재미있었다.
다음은 모험놀이. 나는 돌에 올라가다가 미끄러져서 울어버리고 말았다.
집에 오는 날엔 오죽헌과 양떼목장에 갔다.
오죽헌은 신사임당이 태어난 곳이라 했다. 양떼목장에서 양들에게 먹이도 주었다 양들이 아주 맛있게 먹어서
기분이 좋았다. 집에 올땐 버스안에서 한 8시간 정도 있었던같고 다리에 쥐가 날것같았다
난 이번 야영에서
젤 환상적이였던건 : 새벽에 일출봤던일
젤 재미있었던건 : 화진포구에서 눈싸움했던일
젤 힘들었던건 : 모험놀이
젤 무서웠던건.. : 모험놀이
젤 놀라웠던건.. : 모험놀이때 눈이 허리까지 온다고 오빠들이 얘기했던거
다음에 또 하고싶은 일은 : 모르겠다
젤 맛있었던건 : 삼겹살
젤 속상했던건 : 나를 보라색으로 놀렸던 종서때문에 속상했다.
젤 웃겼던건 : 우리보가 밥해서 망쳤던 일 ㅎㅎ(밥이 딱딱하고 안익었다)
젤 아쉬웠던건 : 통일전망대(북한을 볼수있다고 갔는데 못본 일)
젤 걱정스러웠던일 : 모험놀이때 대장님이 떨어져 죽을지도 모른다고 얘기한일
엄마에게 젤 하고싶은 말은 :엄마 저 잘 다녀왔지요??저 잘했지요??
대장님들에게 하고 싶은말은 :엄마대신 보나를 돌봐주어 고맙습니다.라는말
다음에 또 가고싶은가????: 별로 이유는모험놀이하다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말에 모험놀이만 빼면
다시 가고 싶다
보나의 감상문 끄.......으......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