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독도 탐방야영 - 요한보 김현주

2007. 9. 3. 오후 11:32:03

글자
울릉도에 처음 간다고 했을때 사실은 잠을 안자고 열심히 울릉도에 대한 거 수정하고 언니들하고 버디 하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였다  출발을 하는 데 비가 와서 기분이 어딘가 찜찜했지만 나름 설레였기때문에 ㅋㅋ뭐.. 이정도는..하
 
고 생각하고 언니들을 다 만나서 중대 쪽으로 갔다 대장님들은 무쟈게 분주해 보였고 애들은 피곤해 보이기도 했고
 
뭐랄까..?? 대충ㅋㅋ이건 넘어가고 ㅋㅋ 버스를 올라타고 인원점검을 하고 드뎌 출발!! 난 맨 뒷자리에 앉으려고 ㅋ
 
ㅋ애들자릴 뺏었다..내가 쫌 사악해 ㅋㅋ 첨 차에 올라타서 봤을때를 기준으로 오른쪽부터 나, 혜연언니, 선미언니,
 
정대장님, 오인수 ㅋㅋ 진짜 이때까지만 해도 긴장대고 설레여서 잠도 거의 안자고 웃었던거 같다 ㅋㅋ정대장님 짱
 
웃겨 ㅋㅋ 배타기 전에 밥을 먹으로 갔다 ㅋㅋ 김치찌개였나? 아마도 김치찌개였던거 같다.. 근데 솔직히 말하면 제
 
주도때 배타기 전에 먹었던 밥보단 맛있었던거 같다.. 오인수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좀 기다리다가 배를 탔다 나
 
이를 쫌 먹은만큼 그날도 어김없이 짐을 옮겼다  .. 짐을 다 옮기고 배를 탔다 난 배멀미가 날꺼 같아서 미리 잠을 청
 
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난지 모르겠지만 도착했다고 나를 깨우는 소리에 일어났더니 울.릉.도에 도착했다 그리고 또
 
내려서 역시 짐을 나르고 점심을 먹으로 갔다 따개비 칼국수?를 먹으로 갔는데 진짜.. 보기엔 쫌 그랬다 칼국수 국물
 
은 색갈이 왠지 모르게 누런.. 그런 색갈이였던거 같았고 면도 솔직히 모양이 좀 그래서 맛이 없을거라고 생각했다
 
배가 고파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따개비는 관심 없었고 솔직히 국물이 대박이였다 ㅋㅋ 점심을 먹고 차를 기다
 
렸다  차를 기다리는데  여러가지 모양의 차도 지나갔고 특히 내 눈길을 끌었던건 택시였다 . 택시가 흑석동 택시하고
 
틀렸다 ㅋ 일반 택시라고 하기엔 좀 크고 버스라고 하기엔 작 고 .. 좀 많이?? 기다렸다가 버스가 왔고 고학년이 저학
 
년을 무릎위로 안고 가는걸로 결정!!? 그상태로 울릉도에서 지내면서 있을 펜션에 갔다 . 천일펜션이였나? 건물이 맘
 
에 들었다 방도 생각보다 넓었고 무엇보다 캠프가서 텐트에서 자지 못했다는게 아쉬웠다  속으로 계속 ' 캠프가면 텐
 
트에서 자는게 좋은데 ' 라는 생각을 하면서 짐을 풀었다 먼저 뭐였지? 개영식? 뭐라 하더라? 여튼 선서랑 막 했다 대
 
장님들 소개도 하고 어머님아버님대장님?소개를 하고 과정활동을 했다 3보가 먼저 여자들 방에서 울릉도하고 독도
 
에 관한 과정활동을 하고 우리는 그동안 장기자랑을 정하고 있었다 우리보는 흥부전 마태오는 토기전 그리고 남은
 
마르코는 콩쥐팥쥐였나? 여튼 우린 열심히 정하고 있었고 마르코 , 마태오 , 요한 순서로 우리보가 젤 늦게 기다려서
 
지루하기도 했다 . 과정활동을 하는데 난 보장으로서 점수를 매기는데 신경쓰였다 보원 줄이 흐트러 져있음 맞추기
 
에 바빠서 열심히 줄마치고 애들 떠들면 주의 시키고 특히 장우선 부보장이라는 아이가 제일 모범적으로 말을 안들
 
었다 .. 촛대바위를 그리는 과정활동을 했다 열심히 그리는데.. 에잇! 역시 난 미술에 소질이 없는거 같다 뭐 항상 같
 
은.. 실력이지만 실망했다 .. 뭐 내가 대충한것도 있으니까 ... 다음 과정활동은 오징어.. 과정활동? 열심히 오징어 배를
 
자르고 이빨 빼고 ? 더욱더 잔인한건 눈 빼기 .. 가위로 빼다가 너무나도 잔인하게 눈이 터졌다  갑자기 막 올라올거
 
같아서 .. 피했다 과정활동이 다 끝나고 저녁 먹을 준비를 했다 저녁을 먹고 편지쓰기를 했다 열심히 영어로 쓰기 도
 
전했지만 망했다 .. 영어가 좀 부족해서 .. 그런거 같다   편지를 다쓰고 잤던거 같았는데 .. 첫날은 배타고 버스타고 속
 
좋은 편은 아니였고 피곤해서 그냥 바로 잤다 . . 역시 첫째날이라서 피곤한지 과정활동이랑 편지쓰기도 했는데 힘들
 
기만 했다 .. 다음날 둘째날이다 아침조회를 하고 수영을 하러 갔었나? 여튼 수영하러 갔었는데 물이 정말 맑았다 ..
 
과연 제주도보다 맑다는 생각과 함께 정말 환상적이고 판타스틱? 정말 감동받았다고 할까? 소름끼칠 만큼 물이 맑
 
아서 한강도 그만큼 맑았음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 이런 생각을 하면서 물에 들어가려고 했으나.. 정상덕대장님
 
이 한발자국씩 가라그래서 .. 김빠졌다 ㅋㅋ 신발을 안신어서 그런지 발이 정말 아팠다 ㅡㅡ 발고 다 갈라지고 ㅋㅋ
 
그래도 물놀이라서 그런지 재미있었다.. 우리들의 안전을 위해서 수고해주시는 대장님이 윽박지르고 혼내시는거에
 
불만이 좀 있었지만 안전을 위한것이니 ㅋㅋ 그냥 놀았다 .. 잘 기억은 안나서 맞는지 모르겠지만 독도 박물관에 갔
 
던거 같다 독도박물관이 은근히 높단 말이쥐.. 열심히 올라가다가 쉬었다 쉬고 나서 끝까지 올라가서 독도박물관을
 
구경하였다 .. 사실은 박물관에 흥미가 없어서 그냥 물건만 쓱- 보고 왔다 .. 3층에는 쉬는 의자가 있었는데 대장님이
 
오시기 몇분전까지만 해도 누워있었다.. 누워서 천장을 봤는데 순간 오싹 했다 .. 왠지모를 기분탓인가.. ? 소름 끼쳐
 
서 그냥 일어나긴 했지만.. 아직도 궁금하다 ... 박물관에서 나와서 기념촬영을 했는데 어찌나 소란스럽던지.. ㅋㅋ
 
속으론 웃음이 나왔지만 대장님들의 표정이 은근히 ? 심각해서 그냥 빨리 줄섯다 .. 내려오는길 또 쉬었다
 
쉬는 도중에 기념품 사는 곳에서 들렸다.. 기념품이라.. 기념품 하니까 생각난건데.. 첫날에 마니또를 뽑았다 ㅋㅋ
 
그러나... 또 다시 뽑았다.. 누군가가 바보같이 말해서?? 여튼 다시 뽑았는데.. 난 혜진이가 나왔다 그래도.. 혜진이한
 
텐 소리 한번 안지르고 잘해주곤 했는데.. ㅋ 선물을 깜빡해서 안가져 왔다.. 미안했지만 그 당시 돈이 없었고 그래서
 
기념품을 사주지 못했다.. 편지도 써주고 싶었지만 그때 엄마 아빠께 보낼 편지를 욕심내서 2장씩이나 쓰려고 맘을
 
먹은 바람에 ... 생각도 못했고.. 진짜 조개껍데기 하나 주워주긴 미안하고.. 그냥 흑석동가면 다음 집회때 사주려고
 
마음 먹고 잘해주기에 열중했다 ㅋㅋ 내려가서.. 아- 기억안난다 .. 비즈공예?? 했었던거 같은데 .. 태극기에 대한 비
 
즈 공예를 했다 전에도 두세번 만들어 본적이 있어서 쉬웠다 그러나 속도가 좀 느려서 .. 어쨌든 다 끝내고 쉬려고 했
 
지만 도와주라는 지적(이랄까?)을 받고서 도와주려고 했으나 다들 한명씩 도와주고 있어서 도와줄수 가 없엇다
 
그래서 김상혁이 성호재를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주기로 했으나...... 이해한거 같긴 한데 주어진 시간안에는 다 못할
 
거 같아서 다 절반 도와줬다.. 순서도 나열 안해나서 순서대로 다시 찾아서 끼고.. ㅠㅠ 완성!! 보람?? 있었다 ㅋㅋ
 
옆에서 김상혁.. 환희의 미소를 띄었던거 같았는데 ..?? 비즈공예를 하면서 다시 한번 인내심을 ㅋㅋ 길렀던거 같았
 
다 .. 셋째날 마찬가지로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조회를 했다 성인봉등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 오우~!! 노우~"
 
좌절모드다.. !! 이런.. OTL 드뎌 올것이 오고야 말았음.. ㅠ ㅠ 벌써 떨렸다 진짜 ... ㅋㅋ 오버 하자면 눈물 날뻔 했다
 
진짜 산타는거 싫다 ㅋ 올라가면 갈수록 산소 부족에 체력도 딸리고 .. ㅠㅠ 땀나구 ㅋㅋ 차라리 줄넘기를 계속 하는
 
게 난 더 좋다 ㅋ관광버스에 탔는데 기사 아저씨가 너무 재미있으셨다 .. 썬글라스를 쓰신 아저씨에게서 나오는 포스
 
필이 딱 오는거 같았다 ㅋㅋ 열심히 설명을 듣는데 할란교? 할랑교? 특이한 이름의 다리가 3개 있다고 하셨다
 
할란교(할랑교?), 말란교(말랑교?), 우짤란교  정말 재미있는 다리의 이름이다 .. 풋.. 진짜 웃겼다 ㅋ 기사아저씨의
 
사투리도 재미있었다 .. 알아듣고 이해가 조금 부족해서 그렇긴 해도 왠지모르게 편한 느낌이였다.. 뜻만 다 안다면
 
더욱 더 재미있을텐데 ㅋㅋ ..  차타고 몇분뒤 골아떨어졌기때문에 은근히 포스가 느껴지시는 썬글라스를 끼신
 
날으는 차기사 아저씨의 수업을못들었다.. 그래도 그전에 들은것 중에 가장 기억에 남은건.. 리좆또.. ㅋ
 
어른들은 안좋은 말이라고 하시지만. . . 웃긴걸 어떻게 ㅋㅋ 풉~!!
 
정말 재미있었다 ㅋㅋ 그리고 기념사진을 또찍는데.. 찍기 싫었다.. 햇빛이 내리쬐서.. ㅠㅠ 인상만 잔뜩 쓰구.. ㅠㅠ
 
나리분지? 여튼 도착해서 오르려고 준비했다 .. 또 갑자기 떨려오는.. ㅠㅠ 휴 - 진짜 떨린다.. 아..
 
이런 느낌으로 올라갔는데.. 어? 쉽다 이번 산은 오르기 쉬울꺼 같다라는 생각도 잠시. .
 
허걱- 시작도 아니였던 것이다.. 아.. 진짜.. 실망 ㅋㅋ 점심을 먹고 화장실을 갔다가 다시 출발했다
 
첨엔 별거 아니였다.. 키키 그러나.... 점점 가면 갈수록 힘들고 숨도 찼다.. 가뜩이나 힘들어서 .. 뒤쳐지고
 
슬픈데 정대장님이 살빼라는 말에 울뻔했다 .. 가뜩이나 울컥한 맘이 계속.. 뒤집힐라고 하는데..
 
평소같으면 아무렇지 않겠지만 .. 진짜 막 눈물나서 울었다.. 그냥 단순히 눈물만 나서
 
땀인지 아는 사람이 더 많아서 닦았다.. 나도 살빼야되는 거 아는데.. 그런 소리 한 대장님이 마냥 밉기도 했다
 
그뎌 정상도착했다.. 마지막은 대장님이 끌고 갔다.. 다시 또 기념찰영을 하고.. ㅡㅡ
 
내려오는데 내가 맨 앞이였다 내려가는 길이라서 그런지 걸음도 빨라졌다.. 올라가는것 보다 내려가는게 쉽기도 했
 
지만 한편으로는 자빠질뻔도 하고 가는 길도 험했던거 같다 ..
 
다 갔다와서 너무 기진맥진해서 기억도 안난다
 
다만 장기자랑 발표한거  그리고 밤새도록 자유시간이 주워진거 .. .
 
어제 푹 잤기 때문에 잠이 안와서 놀았다 ㅋㅋ
 
사실은 남자애들하고 놀려고 했지만 남자애들쪽에서 거부해서 그냥
 
방에서 여자애들하고 놀았다..잼썼는데 마자막 날이라는게 아쉬워서 그냥 보낼수가 없었다
 
그래서 열심히 놀았다
 
가장 맘에드는 ㅋㅋ 그런 시간이였다 .. 약간 피곤했지만..
 
넷째날.. 드디어 가는구나.. 하고 아침을 먹고 폐영식을 차에서 하기로 하고
 
.. 아 .. 기억 진짜 잘 안나지만
 
배에서 또 잤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차를 탔다 ..
 
차에서 폐영식을 하는데.. 우수보가 발표되는 순간이였다.. . 장기자랑에서 연극이 밀렸기 때문에
 
갠적으로 나가서 하는거에도 많이 나갔어야하는데. .그 마르코보가.. .. .. .방해를 무쟈개 해서 .. ㅠㅠ
 
근데.. 우수보가 되어서 기뻤다.. 첨엔 상받으로 나가는데 쑥쓰럽기도 하고 훗.. ㅋㅋ
 
솔직히 기대도 했고 ㅋ 사실 우수대원이 탐났지만.. 이정도로 만족해야지 하고 생각했다
 
그래도 우수대원 둘다 우리보여서 정말 좋았다
 
그리고 정말 재미잇었던 야영이 되었던거 같았고
 
이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댓글 1

  • 2007년 9월 4일 오전 8:33

    현주 수고 많이 했구나. 이제 컵스카우트대 대원이 아닌 스카우트대 대원으로 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