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서 울릉도에 갈려니까 너무피곤 하고 더 자고 싶었다. 그리고 긴장이 되고 재밌을꺼 같았다.
배를 타고 출발 할 때 울릉도에 거의 다 온줄 알고 좋았는데 몇시간이나 가게 되었다.
울릉도에 도착했을 때 다리 힘이 많이 없었다. 자는 곳에 가서 대장님이 하이킹을 한다고 해서 어떤 건지 몰랐지만 재미있을것 같았기 때문이다.
첫번째는 울릉도에 대해서 마인드 맵을 만드는 것이였고, 두번째는 촛대바위를 그리는 것이었다.
마지막 세번째는 오징어를 갈기갈기 뜯는 거였다. 그거 할때 너무나 징그러웠다. 그때 옆에서 박찬혁 형이 오징어 눈을 자르려다가 그만 먹물을 터트려 나도 먹물에 묻을뻔 하였다.여기에 물이 많이 땅에 흘러서 양말에 물이 다 묻어서 축축 했다. 그리고 우리는 촛대바위있는 곳에 가까이 가보기도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억에 가장 생각나는 것은 바로 독도와성인봉이다.
성인봉은 처음에는 기운이 팔팔 했는데 나중에는 점점 기운이 없어지기 시작했다. 겨우 힘들게 꼭대기까지 올라와 보니까 너무 성인봉이 짧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독도에 실제로 가 보니까 정말 예쁘고 물이 깨끗했다. 독도에 온 기념사진도 많이찍었다. 이번 캠프에 오길 정말 잘 했다.
그런데 엄마가 일등해서 선물을받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