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23]죄송합니다. 이현정님 ㅡㅡ;;

2000. 2. 19. 오후 12:38:50

글자

죄송합니다. 이현정님..

어제 피치못할 사정으로 인하여..운영진 대부분이 참석을 못하게되었습니다.

그나마..뒤늦게 연락을 받은...제가 퇴근을 서둘러 가 보았지만..이미 현정님께선 다녀가신 뒤였더군요.

명동회관으로도 부랴부랴 쫒아가니..5분에서 10분정도 전에 다녀가셨다는 말만 전해들었습니다.

혹시나 아무래두 근처에서 서성이실지 모른다는 생각도 들어서..다시 명동성당 앞으로 가서 8시까지 기다리며..오가는 사람들한테 혹시나 현정님이 아니신가 물어보았지만.. 결국 못뵙고 말았군요.

죄송합니다.

게다가 연락처를 못받아 나간 제 불찰도 컸습니다.

저희 동호회에 대해 실망이 크셨을거라 봅니다.  뭐라 달리 드릴 말씀이 없군요.

다음부터는 절대 이런 일이 없을거라고 약속드립니다.

제발 노여움을 푸시고요.. 다시금 저희 동호회에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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