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나서.

2000. 2. 19. 오전 11:19:17

글자

가입하고 첨으로 나가려는 정모였다

어제

오라고해놓고 첨으로 가는 사람들은 어쩌라고 명동성당 앞 7시

성당앞이 어디 한둘인가? 어디서 기다리란 말인가

연락망도 없고 50분에 도착해서 서성이다 넘 추워서 범우관건물 같은데

그리로 들어갔다 어떤 자매님에게 물어봤다 명동회관에서 모인다는데

위치를 물어봤다 가보았다

아무도 없었다 모임예약도 없다고

그렇게 덜덜 떨다가 그냥 갔다

내가 글을 올렷는데도 암 연락도 없고

돌아오는길에 탈퇴하고 싶은 생각마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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