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는 1998년 4월에 자원봉사자들이 모여서
일을 시작하면서 그 윤곽을 잡아 갔습니다.
그리고 9월인가, 그 때 쯤에 개통식을 했죠.
음..
굿뉴스는 종교단체에서 만들었다는 특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운영하는데 몇가지 특징이 있죠.
예를 들어 상업적인 행동을 할 수 없다거나
자극적인 뉘앙스를 풍길 수 없다는 것이 대표적일 것입니다.
문제는 그나마 굿뉴스가 가지고 있는 메리트가
사람들에게 넓게 퍼져 있지 않다는 것도 큰 단점이 될겁니다.
오히려 그러한 메리트를 전혀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전반적으로 굿뉴스를 살펴보면 상당히 정적입니다.
굿뉴스는 하위 조직에 대한 지원이 거의 없습니다.
제가 알기론 한번도 없던 걸로 아는데요
하부 조직이 자생하여 튼튼해 질 때
굿뉴스도 튼튼해 진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상당히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하부조직들은 알아서 기어서
잘 커야한다는 부담을 가지고 있죠.
지금 운영이 잘 않되고 있는
우리 동호회도 그런 경우입니다.
잠시 굿뉴스와 홈페이지 동호회라는
두 단체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물론 하부조직과의 관계이지만...)
굿뉴스가 특별히 사람들에게 메리트를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홈페이지 동호회라는 것입니다.
물론 다른 것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현재 존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비중은 크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적어도 서울대교구 신자에 대한
홈페이지교육을 실시할 수도 있는 단체입니다.
물론 제반 여건이 더 필요하겠지만,
다른 단체보다는 유선권이 있다고 해도
단순히 "NO"라고 할 수는 없을 겁니다.
또는
굿뉴스에 만들어지는 각종 동호회에 대한
홈페이지를 지원하는 일도 가능합니다.
지금은 디자인실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만,
말 그대로 너무 간단한게 흠이죠.
이런 면만 보더라도
우리 동호회는 매우 중요한 단체입니다.
우리 모두가 노력하여 좋은 단체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스개 소리일 수도 있지만 혹시압니까
’이곳에서 활동한 사람들이 사회에 나가서 취직은 따논 당상이다’
라는 말이 생길 수도 있는거죠.
핵심은 구성원 하나하나가 얼마나 노력하느냐가 아닐까요.
후까시가 한마디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