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해]나모 웹 에디터 3.0 쉐어웨어 버전의 한글판이 없는 이유

1999. 6. 17. 오후 1:18:28

글자

하하

후까시님의 최근 바깥소식은 많은 도움이 되는군요, 고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나모에디터를 사용하지는 않고 있으나

나모의 그와 같은 기업의 입장을 듣고 제 견해를 얘기 하고 싶군요,

 

그런데 궁금한것이 하나 있는데,

나모 에디터의 한글판이 뭘 말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영문판이라고 해서 한글을 전혀 사용할 수 없다는 말은 아니겠죠?  ^_^

 

홈페이지 에디터로 우리나라에서는 나모에디터가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결코 외국에서도 그렇게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나모의 국내시장의 포기는 스스로 무덤을 파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한글을 기반으로 일어난 소프트웨어는 국내 기반이 없으면 버티기 무척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우리나라에서 나모에디터가 뜰 수 있었던 것은

초창기 외국 홈페이지에디터(핫도그, 홈사이트 등)들에서 한글이 지원되지 않았기에

많은 경쟁력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마당에 나모는 그 기반을 흔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군요,

최근 국내에서도 소프트웨어 판매전략으로 새로운 영업방식이 많이 나오던데

그렇게 국내시장을 포기하는 전략을 쓰다니...

이번일로 우리나라의 괜찮은 벤처기업 하나가 또 가라앉는거 아닌가 걱정스럽군요,

 

^_^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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