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탕]눈이 뻘개진날 밤에~~~

1999. 2. 11. 오후 10:07:00

글자

우훗....

집입니다. 학교에서 잠깐 짬난다구 전산 선생님께 허락(?)까지 받으면서

아침 자학시간에 연불인 스타크래프트를(?) 컴실에서 뚜들기구 만판 놀았습니다. 학교에서(?)....

안 될거라구 학실한 연불이라구 자꾸 말씀을 드려두 애해해... 재밌겠다.. 하시면서 시켜주시드라구요.

에구궁.. 재밌어라.. 근데 그래서 지금 눈이 울긋 불긋~~

근디... 저그족인가 몬가가 넘넘 징그러워서..

(그래두 아마 모레가 고비일거여용~~ 왜냐면 컴들에 깔았덩거 지우기루 했거덩..)

 

지금 제겐 맏겨진 일이 태산같은데... 놀구 있으니깐.. 맘이 편안해지드라구요.

지금 모두들 공부 열심히 하시는지는 몰르겠지만.

오늘 터동에 복귀할까 생각했는데.... 저 개인사정(?) 땜에 바빠서 아직 기부니 내키지 않는구만요.... ---;; <- 세눈이의 절규.

 

애해해... 새해 복 마니 받으시구요. 이상한 추위에 건강하세ㅕ...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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