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순교자 현양 신심 미사

2010. 5. 5. 오전 10:31:51

글자

[순교자 약전] 첫 순교자 윤지충과 동료 순교자 124명의 약전을 연재하며

지난3월7일 한국순교자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위원장 박정일 주교)에서는 그 동안 '하느님의 종 선정 위원회'에서 협의 검토 작업을 거쳐 선정한 시복시성 대상 순교자 111명을 인준하였다.

동시에 주교 특위에서는 이 111명의 순교자와 이미 1989년과 1996년에 교황청 시성성으로부터 '시복 추진에 장애 없음'을 인준받은 전주와 수원교구의 하느님의 종 13명에 대한 시복 안건을 통합하여 모두 124명의 순교자를 단일 안건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그 통합 안건의 제목을「첫 순교자 윤지충과 동료 순교자 및 주문모 신부」로 결정하였다.
이후 주교 특위 위원장 박정일(미카엘) 주교는 청원인 류한영(베드로) 신부와 선정 위원들이 다시 한 번 검토한 124명의 순교자에 대한 제1차 시복 시성 추진 작업을 확정 인준하였다.

박해 시기별 시복 시성 대상 순교자
박해 시기 신해박해(1791년)을묘박해(1795년)정사박해(1797년) -순교자 수 14명
신유박해(1801년) - 순교자 수 54명
을해박해(1815년) 정해박해(1827년) 기해박해(1839년) -순교자 수 36명
병인박해(1866년) 이후- 순교자 수 20명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