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에게

2004. 8. 6. 오전 11: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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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에게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글을 읽고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 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 수 있습니다.

난 그대를 만날때보다 그대를 생각할때가 더 행복합니다.

힘들고 지칠때 ,혼자 넓은바다에 홀로남은 기분이 들때
나에게 힘이 되어줄 수있는 그런 나룻배가 되어주세요.

언제 부터인가 내맘 한구석에 자리잡고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그 사람이 이글을 읽고있는 당신인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자기를 좋아하면
자기가 살고있는 집의 하늘위에 별이뜬데요.

오늘밤에 하늘을 좀 봐줄래요?
하늘 위에 떠 있는 나의 별을...
내가 살아있는 이유는 그대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그대를 지켜주기 위함입니다.! ..

나는 언제부턴가 하늘이 좋아졌어요.
이유는..이 하늘아래 당신이 살고있기 때문이죠.

당신이 언제나 바라볼수 있는곳...
그 곳에서 항상 제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당신이 가는 곳은 어디든지 함께 갈 것입니다.

다만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로 가지 않는다면...
그대를 위한 나의 작고 소중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아주 소중한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나무는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은 비를 약속하는데...
난...당신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난 오늘도 기도합니다.
오늘역시 당신의 하루가 잊지못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쁜 하루 중에 나의 목소리가 당신에게 잠시 동안의 달콤한
휴식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 햇살이 아무리 눈부셔도
내눈에 비친 당신의 모습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당신과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이 제겐 큰 행복입니다.

소리없이 내리는 새벽눈처럼
내 사랑도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 좋은 이야기 중에서 ]








댓글 6

  • 2004년 8월 6일 오전 11:58

    한편의 'love letter' 를 받은 기분이에요. 가슴도 막~ 뛰는데요?!^*^ 막~ 행복해 지고요?!^*^

  • 2004년 8월 6일 오후 12:00

    아참! 휴가는 잘다녀오셨나요?

  • 2004년 8월 6일 오후 3:09

    예, 가까운 곳(화천 사창리 계곡)에서 한가로이 자연과 벗하다 왔습니다. 밤하늘의 별도 보고..사랑하는 이들과 노래도 부르며..

  • 2004년 8월 8일 오후 4:51

    아, 화천강변은 저희 친정 어머니가 편히 누워 계신 곳이랍니다...오늘밤 나가서 별한테, 우리엄마 잘 계시나 물어보고 추석에나 찾아뵐란다고 말 전해 달래야겠어요.

  • 2004년 8월 9일 오전 10:34

    필요해서 사랑하기보다 사랑하기 떄문에 필요한사람이되면 좋겠어요

  • 2004년 8월 10일 오전 9:45

    감미로운 음악과 아름다운 글읽고 좋은하루되겠습니다.베드로*소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