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국내 공연을 마치고 나면 여기에 소감을 적었습니다.
어떻든 이번 제11회 정기연주회도 끝났습니다.
저나 아내인 로사 개인적으로는 올해만 세 번째...
앞으로도 찬조출연이 각 한번씩 있어 2012년은 무대에서 스포트라이트를 집중
받은 한 해가 될 듯...
음악에 대해서는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모두 어제 분위기는 다 아실 테고...
굳이 오지 말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저 또는 로사를 보러 멀리서 오신
분들께 만족스런 연주회가 되지 못한 것 같다는 점, 양해를 구했습니다.
이제 저도 일상(日常)으로 되돌아와 열심히 일하려구요.
최악의 몸 상태(허리 통증)로 노래하면서도 즐거웠고, 오신 분들께 고마워 우선
전화라도 해야겠습니다.
단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 그 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 사진은 제 친구가 촬영해서 보내준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