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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부호 강철왕 카네기에게 신문기자가 물었다고 합니다.
"회장님, 만약 이 회사가 망하고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카네기는 씩씩한 목소리로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너무 쉬운 질문입니다. 다시 시작 할 겁니다"
실패는 그리 겁낼 것이 못 됨니다. 실패는 그대가 모든 것을 잃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실패는 그대가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새로 배웠다는 것을 의미할 뿐입니다.
사람이 인생에서 급커브를 돌게 되는 전환기가 있다면 그것은
성공했을 때가 아니라 실패했을 때입니다.
삶이라는 대지에서 "실패"때문에 흘리는 눈물을 사랑하십시요.
그 눈물이 척박한 땅에서 "성공"이라는 장미꼿을 피우게 하는
최고의 거름이 되어 주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일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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