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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당신 품 안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산소호흡기 안 끼고 숨쉴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눈으로 볼 수 있으며 귀로 들을 수 있고 입으로 단단한 음식 씹을 수 있음에 혈관이 막히지 않고 흐를 수 있음에 골절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음에 튼튼한 다리로 걸을 수 있음에 손으로 만짐과 촉감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당신만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머리로 올바르게 알고 가슴으로 뜨겁게 느끼며 온몸으로 힘차게 살아갔으면 합니다. 주님, 저는 제 마음 속에 당신의 따뜻함과 온유를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내 마음이 방황하며 헤매일 때 마음의 통증으로 가슴을 움켜쥐고 때로는 수면부족으로 잠 못 이룰때도 있지만 당신이 계심을 느낄 수 있기에 견뎌 낼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한걸음 한걸음 넘어져도 일어나면서 당신의 이름을 부릅니다. 나의 구원자이신 예수! 당신의 이름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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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한 걸음 넘어져도 일어나면서
2007. 6. 26. 오전 12:20:42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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