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산행을 다녀 왔습니다.

2007. 5. 6. 오후 10: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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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산행을 다녀 왔습니다.

5월 5일 어린이날 안 재룡 산악대장님, 유 승열 회원님, 최 우영 회원님, 이상3분 회원님께서 
홍제역 - 홍은동 - 상명대길 능선 - 탕춘 매표소 - 향로봉 -  비봉  - 사모바위 (산행시간 약 5시간) 코스로
북한산 산행을 다녀 왔습니다.
비봉에서는 홍어, 오이, 당근, 풋고추를 안주 삼아 보약주(막걸리)를 3병씩이나 마셨으며,
북한산에서 마시는 보약주의 맛은 천하일미이며, 
그야 말로 도끼날 썩는줄 모르고 많은 이야기와 보약주를 마셨습니다.
좋은 몸과 마음으로 
좋은 님들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 속에서  
맑은 산내음을 맞으며 즐겁고 안전하게 산행을 마치고 
뒷풀이는 김 청우 회장님, 김 영회 고문님과 함께 진하게 하산주를 하였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많은 회원님들이 함께 참석하시어, 
건강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모 바위와 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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