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2006. 7. 10. 오전 7:47:32

글자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주님의 참 사랑을 받는 이 석범 요한 회원님이

하느님의 특별한 부르심을 받아

3박 4일의 꾸르실료 피정을 갑니다 (7월 20일~23일)

이 석범 요한 회원님이 이번 피정을 통하여

하느님의 크신 은총 많이 받으시고,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삶을 살아 가시길 바라는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꾸르실료란?

 

이상 . 순종 . 사랑

 

 꾸르실료(Cursi llo)란 ’작은 여정’을 뜻하는 스페인어로

한국교회는 이 말을 달리 번역하지 않은 채 사용한다.

한마디로 그리스도교의 참된 정신과 생활을 사회 속에 구현하려는 목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이루어지는

회심의 여정인 셈이다.

 

이 운동의 시발은 1931년 스페인에서다.

전쟁으로 혼란과 무신론이 팽배한 당시 스페인 사회를 복음화하기 위해서는 청소년 활동 단체부터

활성화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몇몇 평신도들이 모여

10일간의 성지순례를 마련하고 이를 ’꾸르실료’라고

부른 것이 처음이다. 그 뒤 꾸르실료는 성지순례를 겸한 단기교육으로 진행되다가 1949년 스페인의 후한 에르바스 주교가 이를 교회 신심운동으로 발전시켜

꾸르실료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교황 요한 바오로 6세는 1963년

이를 교회의 공식 신심운동으로 인정했다.

 

한국에 꾸르실료가 처음 도입된 것은 1967년. 주한 미 평화봉사단장으로

한국에 머물던 케빈 오도넬씨와 필리핀 꾸르실료 운동에 깊이 참여하고 있던

에드문도 카이모씨가 우연히 만나 한국에 꾸리실료 운동을 도입할 필요성을

공감하고, 서울 성수동성당에서 21명(신부 4명, 평신도 17명)이 모여

첫 꾸르실료를 개최한 것이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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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2006년 7월 10일 오후 12:12

    석범 형제 용기란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어 그러나 바쁜중에 3박4일 피정에 들어가는데 대한 경이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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