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한치앞이 보이지 않아다
온세상이 안개에 묻쳐 버러다
그러나 소리는 들을수 있어다 문득 이런생각이 들어다
나는 어디서 왔으며 또 어디로 갈것인가?
내 나름대로 이런 저런 생각들이 많이 들어다 다행인 것은 내가 천주교 신자라는 것이다
복음 말씀이 생각이 났다 예수님 께서 제자 들에게 보지 않이 하고 믿는이는 행복하다
이런 복음 귀절이 생각이나 내가 갈곳도 어설프게 나마 정리가 되는듯 하였다
이 세상에 올때도 이 세상을 알지 못 하였고 갈때도 저 세상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철학자나 모든 종교의 복음 말씀은 이것을 알려주고있다
산을 6부 능선쯤 내려오니 안개가 말끔이 걷처 복잡한 시내 전경이 눈앞에 병풍처럼 전게되 있어다
미지의 저 세상도 안개속 처럼 알수가 없기에 성인들 말씀과 종교의 복음 천국 이야기가 반신 반의 했다 그
러나 오늘에 안개 속에서 께다름은 천국이 있을 거란 확신이 들어다
2006. 7. 1. 오전. 7.시 (안산에서 쬐금 생각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