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오해...

2006. 6. 24. 오전 12:29:22

1
글자

 

 

  이해와 오해 중에서...최 종천 著

 

 


생활을 하다보면,
상대방에 대한 무한한 이해가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다른 이에게 설명할 수 없는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당장 눈에 나타나는 모습만 가지고
순간에 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별로 좋은 것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이해하려고 작정하면 모든 것이

이해되고 덮어지지만,
오해하기로 작정하면 모든 것이 다 
마음  불편한 것이 우리 삶의 일입니다.

 


우리 삶의 시각이 이해의 관점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한 없이 관대하고  넓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오해하고 자꾸 그 결점만을 보고

마음을 편케 가지지 않는다면,
우리 삶은 또한 한 없이  불편하고

자신도 주변 사람도 힘들 것입니다.

 


어차피 길지 않은 삶이고

언제 삶의 수명이 다할지 모르는
하루하루를 기쁘게 살아야할

우리네 인생이라면
먼저 마음의 평화을 이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해는 우리의 삶을 무한히

행복하게 할 것이며,

 

 

오해는 우리의 삶을 끝없이

불행하게 만들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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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老)부부의 오해

 


일평생 사랑하며 살아온 어느 노부부가 있었습니다.
노부부는 다정히 앉아 (빵)을 먹으려고 합니다.

 

이전과 같이 빵의 중간부분은 (남편)의 몫으로,
빵 가장자리는 (아내)의 몫으로 나눕니다.

 

아내는 자신의 속마음을 비로소 남편에게 쏟아냅니다.

 

“여보, 저는 사실 빵의 중간부분을 먹고 싶은데
내가 좋아하는 부분을 지금껏 한 번도 먹지 못했어요.”

 

 

그러자 남편은 깜짝 놀랍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빵 가장자리를
아내에게 양보(讓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

.

.

.

 

지금!! 오해속에 힘들어 하는 님들

작은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

먼저....손을 내미시지요...괜찮아요^^*

너무나 부르고 싶지만....

"님들 자신들 뿐만 아니라

님들을 사랑하는 주변분들도 너무 아픕니다"

 

 

 

 

 

똑바로 보고 싶어요 

[최원순]

 

 

1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온전한 눈짓으로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곁눈질 하긴 싫어요

하지만 내 모습은 온전치 않아

세상이 보는 눈은

마치 날 죄인처럼 멀리하며 외면을 하네요

 

 

주님

이 낮은 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 것은 사모하는 이 마음뿐

이 생명도 달라시면 십자가에 놓겠으니

허울뿐인 육신 속에 참빛을 심게 하시고

가식뿐인 세상속에

밀알로 썩게 하소서

 

 

 

2

 

똑바로 걷고 싶어요 주님

온전한 몸짓으로

똑바로 걷고 싶어요 주님

기우뚱하긴 싫어요

하지만 내 모습은 온전치 않아

세상이 보는 눈은

마치 날 죄인처럼 멀리하며 외면을 하네요

 

 

주님

이 낮은 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 것은 사모하는 이 마음뿐

이 생명도 달라시면 십자가에 놓겠으니

허울뿐인 육신 속에 참빛을 심게 하시고

가식뿐인 세상속에

밀알로

썩게

.

.

.

댓글 5

  • 2006년 6월 24일 오후 10:40

    좋은 글, 음악 감사드립니다.더 낮은 곳으로 임하여 한알의 밀알이 된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겠지요? 그래도, 우리 모두 희망을 가지고 살아 갔으면.......

  • 2006년 6월 26일 오후 1:09

    좋은글 잘읽어습니다 오해 보다는 이해가 났게지요 거기에 용서하면 금상 처마가 안이 겠어요

  • 2006년 6월 26일 오후 1:17

    자매님 초대 합니다 매주 월요일 8시20분에 묵주기도 시작하니다 자매님만 초대 했다고 석범씨 화내지 말고 같이 나와요

  • 2006년 6월 26일 오후 10:14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모임이고 좋은 일을 하십니다. 늘 함께 하는 마음으로 좋으신 분들을 위하여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녜스 올림

  • 2006년 6월 27일 오후 12:15

    아녜스 자매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좋은글을 주셔서 남의 입장을 이해하고 오해하지않고 산다는것이 쉬운일은 아닌것 같읍니다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마니 마니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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