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간 전례의 악기사용?

2012. 8. 30. 오후 11:41:47

글자
안녕하십니까?
광장동성당의 작은꽃성가대 지휘자 이상열 세례자요한입니다.
2012년 성주간전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신부님, 수녀님, 전례진행자 및 각 단체장님들이 모두 모여 진행되었을 전례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점, 성가대지휘자로서 우선 안타깝게 생각하고 사과드립니다. 언제 회의가 있는지 알지 못했기에 벌어진 결과였습니다.
그 영향으로 전례음악 규정의 적용에 관한 오해가 있었고, 몇몇 분들이 주님만찬미사와 수난예식에 참례하시면 분심들어 하셨고 심지어 고통스러워하셨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에 광장동성당의 전례음악 책임자로서,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 기도생활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는 판단에서, 로마교황청 전례음악학교인 “Musica Sacra"에서 전임 교황청 전례음악 책임자 이셨던 Bartoluzi 주교님께 직접 사사하시고, 박사과정을 마치시고, 전례음악의 Maestro로 인정받으신 이대성 세례자요한 선생님과 그분의 제자이신 부산교구 가톨릭대학교 신학원의 신부님이신 신호철 비오 신부님의 글을 인용하여 오해를 풀어드리고자 합니다.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전과 이후, 또 이후에 우선 급하게 발표된 전례지침과 그 지침의 문제점을 보완한 새 지침의 변화를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글은 로마교황청의 전례를 열심히 배우고자 하는 한국천주교의 지나친 열의와 바뀐 전례지침이 아직 정확히 해석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전례음악가들의 혼란을 느끼며 2002년 초 궁금증을 서로 묻고 답하는 과정 중,
“전례학동호회(http://www.liturgia.org)”,
“성음악다락방(http://iterisosik.com)”에서 다루어진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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