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년 9월 17일 성가대 연습전 수녀님 훈화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날은 원래 신부님께서 훈화를 하시기로 되어 있었지만 수녀님께서 오셔서 훈화를 해주셨습니다.
이날은 첫번째로 미사 전례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훈화가 있는걸 모르고 있다가 수녀님께서 오셔서 훈화 말씀 하시는걸 듣던중 말씀내용이 너무 좋아 가지고 있던 MP3를 꺼내 녹음을 했는데 초반 시작부분을 놓쳤습니다.
말씀 소리가 작아 녹음된 소리가 작지만 이어폰을 끼고 들어보니 그런대로 들을만 하더군요
초반 녹음 안된 부분은 다음과 같이 간략히 정리합니다.
1. 전례는 말씀전례와 성찬전례로 나뉜다 (말씀의 전례와 성찬의 전례에서 "의" 를 빼야 한다)
2. 예비신자들이 요즘에는 미사 전체에 참여 하지만 초대교회에서는 말씀전례만 참여 하고 성전 밖으로 나가 교리 를 배웠다고 한다. 아울러 "예비자" 라는 호칭도 "예비신자" 로 바뀌어야 한다. (용어 정정)
3. 입당송은 신부님을 맞이하는 찬송이다. 입당송은 3절까지는 못하더라도 2절 까지는 불러야 한다.
우리성당은 신부님께서 오시는 거리가 짧아 입당송이 1절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아 아쉽다.
그렇다고 제대에 오르신 신부님을 기다리게 하여서는 않되므로 신부님이 제대에 오르시면 입당송도 끝내야 한다.
